2019년 11월 10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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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03 10:14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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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찬    송 / 254장 내 주의 보혈은
◉ 기    도 / 구역원 중
◉ 읽을말씀 / 야고보서 5:13-18
◉ 제    목 / 기도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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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나누기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또 14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그리고 또 17절 하반절과 18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여러분 무슨 말씀인가요? 고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절망하지 말고, 병든 가운데 있다할지라도 낙심하지 말며, 기가 막힌 상황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쳤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 지혜는 없고 더 확실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우리와 바꾸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런 사랑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오늘도 원하고 계시며, 우리가 그 고통의 문제에서 해방되어 복되게 사는 것을 오늘도 원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런 뜻을 오늘에도 가지고 계시지만, 우리가 기도해야만 그런 하나님의 좋으신 뜻이 오늘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은 언제나 기도를 통해 그 좋으신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기로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 17절 이하에 나오는 엘리야가 행한 기적 사건이 바로 그 대표적 예입니다.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아합의 불신앙적 행동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리고 그의 예언 그대로 이스라엘 땅에는 3년 6개월 동안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이스라엘 땅에는 기근이 발생하여 백성들이 고통을 겪게 되었는데, 이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 다시 비를 내려주심으로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게 하시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열왕기상 18장에 나오는 대로 엘리야에게“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약속의 말씀을 들은 엘리야가 그 말씀을 들은 이후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 그는 하나님이 약속해 주셨으니까 그냥 가만히 앉아 비오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그런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하게 있었음에도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비를 내려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약속의 말씀이 분명하게 있었음에도 그렇게 그가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엘리야의 기도가 끝나자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열고 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비를 내려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작정의 이행은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실현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할지라도, 우리가 기도해야 그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 엘리야의 기적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의 선지자였던 요엘은“모든 믿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성령을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약속이 언제 실현되었습니까? 사도행전 2장 1절 이하에 보면 제자들이 모여 열심히 기도할 때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렇게 성령충만의 약속도 기도함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신앙의 공식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이 약속해주신 승리와 성공과 치유와 해방과 해결과 성령충만의 역사는 오늘에도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주어지고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런 은혜의 약속을 근거로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교훈 몇 가지를 말해줍니다. 

첫째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15절 말씀 앞부분을 보십시오.“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그렇습니다. 의심하며 드리는 기도, 즉 확신 없이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기도입니다. 그런 기도에는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는 의인이 되어 기도해야 합니다. 16절 말씀 뒷부분을 보십시오.“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그렇습니다. 의인이 되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회개가 수반된 기도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어떤 고통을 겪을 때, 우리는 먼저 왜 내게 이런 고통이 있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 하나님의 사랑의 매가 있음을 발견한다면, 즉 내가 바로 살지 못한 것이 원인임을 발견하였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원에 대한 간구, 그것이 기도의 순서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는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17절 말씀 중간부분까지를 보십시오.“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그렇습니다. 기도의 생명력은 간절함에 있습니다. 진정 간절함이 기도의 생명입니다. 여기에서 간절하게 기도해야 한다는 말은 마음의 중심을 철저하게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낙망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분명 그런 간절한 기도가 우리와 성정이 같았던 엘리야를 보통사람과 다른 기적의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고난 중에 있느냐, 병든 자가 있느냐, 마음에 소원이 있느냐, 그럼 기도하라”는 본문의 말씀을 이 시간 분명하게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분명 기도는 승리의 능력이고, 해결의 열쇠이며, 기적의 씨앗입니다. 기도는 인생의 가장 큰 지혜이고, 인생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답입니다. 그러기에 바라기는 기도로 인생을 살아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은혜 나누며 함께 기도하기
 1)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기도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봅시다.
 2) 오늘 말씀 속에서 야고보가 교훈하고 있는 기도의 방법에 대해 말해봅시다.
 3) 날마다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 되게 하소서!
 4) 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다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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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찬송 /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 헌금기도 / 구역원 중
◉ 주의기도 / 다같이
◉ 교제의 시간 / 출석 점검, 성경읽기 점검, 나눔과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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