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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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22 16:3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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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8일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찬    송 /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기    도 / 구역원 중
◉ 읽을말씀 / 창세기 9:20-29
◉ 제    목 / 넓혀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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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나누기

우리가 더 넓혀가는 인생을 살기 위해 가져야 할 삶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넓혀가는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세 가지 자세에 대해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교훈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는 넓혀가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을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노아는 모든 사람이 다 죽는 가운데에서도 구원받는 복을 받았고, 그 구원도 혼자 받지 않고 가족 전체가 받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주에서 나온 뒤에는 농사도 잘되어 풍성한 물질을 소유하는 복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말씀에 나오는 대로 그는 그런 복을 받은 이후 풍성하게 거둬들인 포도열매로 포도주를 만든 다음 취하도록 마셨습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채 쓰러져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는 노아가 복을 받은 이후 더 넓혀가는 인생을 살지 못한 중요한 이유 하나를 우선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쾌락과 자기만족을 위해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 우리가 넓혀가는 인생을 살기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을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받은 복을 잘못 사용한 노아가 벌거벗고 쓰러졌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을 잘못 사용하면 그 복의 옷을 벗고 쓰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복을 받았을 때 그 복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해야 하고, 그 복을 주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복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인생은 더 넓혀가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받은 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 이전보다 더 넓혀가는 인생을 사는 복된 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2. 우리는 넓혀가는 인생을 살기 위해 주어진 봉사의 기회에 봉사해야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노아의 세 아들 중 하나인 함은 그의 아버지 노아와 함께 모든 사람이 죽는 그 홍수심판 속에서도 구원의 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아버지인 노아가 포도주를 마신 후 취하여 벌거벗고 누워있는 모습을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 보았기에, 그 아버지의 허물도 먼저 감춰주어 아버지의 칭찬도 듣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인생도 더 넓혀 갈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때 자신에게 주어진 아버지께 봉사 할 수 있는 기회에 봉사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허물을 들추어냅니다. 분명 그가 그 때 주어진 그 봉사의 기회를 잘 선용하여 아버지의 부끄러움을 감춰주었다면, 이후 그는 틀림없이 아버지의 인정을 받아 인생을 더 넓혀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주어진 그 좋은 봉사의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아버지의 추태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분노한 아버지의 저주를 받아 다른 두 형제의 종이 될 것이라는 기가 막힌 말을 듣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봉사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우리는 그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진정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봉사의 기회를 잘 선용하여 봉사한다면, 그 봉사의 기회는 인생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그 봉사의 기회를 여러 핑계를 대면서 저버린다면, 훗날 그 기회의 시간은 아쉬움과 후회의 시간으로 남게 됩니다. 바라기는 주어진 봉사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기회를 바로 선용하여 더 넓혀가는 인생을 사는 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3. 우리는 넓혀가는 인생을 살기 위해 이웃을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술에서 깨어난 노아는 함의 소행을 듣고 너무도 괘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과 함께 구원을 받은 아들 함을 저주합니다. 그리고 그 저주 까닭에 이후 함의 후손들은 그의 형제들의 종이 되는 비극을 겪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 노아는 먼저 자기의 실수부터 뉘우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함의 소행을 철이 없어서 그리한 것으로 여기며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부끄러운 행위는 슬쩍 넘어가면서도 아들의 잘못은 용서하지 않았고 오히려 저주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아들인 함의 후손들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한, 그리고 함의 후손들 입장에서는 너무도 서운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그런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용서하며 사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허물을 넓은 마음과 사랑으로 덮어주는 사람이 이전보다 더 크게 인생을 넓혀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분명 미움과 증오로 가득 찬 삶에는 하나님의 복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직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되 그 용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뜨겁게 사랑까지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을 풍성하게 내려 주십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과 연결된 복의 통로가 막혀있다면 혹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그 원인이 아닌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미움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발견된다면 이 시간 그 미움을 버리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이전보다 더 큰 복을 우리에게 주시며 인생을 넓혀 주실 것입니다. 바라기는 용서를 통해 더 넓혀가는 인생을 사는 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이 받은 복들을 오늘에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우리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큰 복을 받아 넓혀가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바르게 사용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봉사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의 봉사를 하며 살아야 하고 또 미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삶에 잘 적용하여 더 넓혀가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은혜 나누며 함께 기도하기
 1) 오늘 본문의 주인공 노아의 노년이 삶이 어떠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2) 우리가 주어진 인생을 더 넓혀가는 인생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꼭 기억      해야 하는 권면 세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3)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더 넓혀가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4)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이 진정 하나가 되어      평화를 이룩하고 또한 당면한 모든 위기들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      님이 보호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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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찬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헌금기도 / 구역원 중
◉ 주의기도 / 다같이
◉ 교제의 시간 / 출석 점검, 성경읽기 점검, 나눔과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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