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나를 변화시킨 말씀(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18 15:19 조회25회 댓글0건

본문

“나를 변화시킨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저는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다녔던 교회가 저의 놀이터였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장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자연스러웠으며 예배나 부흥회 때 기도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내 안에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만 교회에 다니는 것이 점점 나에게 부담이 왔으며 신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도 하며 반항도 해보았지만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저를 사랑한다는 말씀(렘 31:3)이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후에는 고 김용은 목사님을 만날 때마다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나의 혈기와 생각을 줄이고 주님을 따라 사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후 저를 돌아보며 좀<-삭제 더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며 저의 진로도 생각하였습니다. 

어느날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정말<-삭제 저의 혈기를 죽이고 예수님이 내안에 사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 하였고 주님을 위해 산다고 했지만 그 안에서 정말 주님이 사는가?  주님을 만났고 주님의 은혜에 기뻐했고 감사했지만 어느 순간에 잊어버리고 저의 맘대로 사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서 열심히 하고 지치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원망도 하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했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있음을 보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는지 점검을 하게 되면서 더 주님을 붙잡고 주님께 초점을 두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힘들고 지칠 때 내가 집안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나오는 혈기들..
기분이 좋을때만 좋은 아빠가 아닌 언제나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았던 모습들을 볼 때 아직 죽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내 안에 있는 나의 혈기, 나의 욕심, 나의 이기심 등을 보면서 (말씀을 붙잡으면서<-삭제)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셔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오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지금도 말씀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저와 더불어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삶에 영향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