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태국 치앙마이 시설팀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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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04 10:53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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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설팀은 이번에 태국 치앙마이 단기선교 시설팀으로 선교 본부인 메아이센터에서 사역하였습니다. 그곳은 중,고 학생들과 신학생들 약 50여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저희들이 주로 해야하는 작업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신앙생활하는 교실의 책상들을 수리 보수하는 일과 선교 센터 외곽에 식수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시설팀이 선교 가기 전 선교사님의 말씀으로는 그 곳 교실 3 곳의 벽 약 50m 벽에 게시판을 설치하고 책상들은 75여개를 수리함과 동시에 책상사이에 칸막이 공사를 해주시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선교지에 도착하여 살펴보니 교실 벽마다 창이 많고, 교실도 비좁아 오히려 칸막이 공사가 불필요함으로 느껴 책상과 게시판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구상하여 작업을 시작한 결과 책상 완전보수 15개, 상판보수 20개, 상판 게시판보수 40개, 합계 75개의 책상을 보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들을 진행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은 치앙마이에 도착한지 이틀 후에 태국 국왕의 생일과 주일 상점들의 휴무로 인하여 이틀간의 공백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역 첫날은 본격적인 책상 보수 작업이 아닌 선교센터 주변에 식수 220 그루를 심고, 단상용 대형 십자가를 포함하여 총 십자가 4개를 제작하였으며 남은 저녁 시간을 산마을에서 다른 팀들과 함께 라후 부족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문화사역으로 보내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 그 다음 날부터는 야간 작까지 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고단한 남은 사역 일정이 되었지만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할 수 없었던 문화사역에 함께 동참하고 산마을 현지인들을 위해 중보 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주신 것이 또 다른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감사한 것은 이번 선교에 처음 동참해 주신 신명용 집사님과 박주성 집사님, 그리고 양소영 청년이 함께 함으로 저희 시설팀 사역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부족한 시설팀을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선교를 마친 후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통해, 즉 저희가 수리한 그 책상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통해 하나님이 그 학생들을 통해 그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킬 것을 기대하니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선교지에서 모든 공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와 후원으로 성원해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올 해 단기선교 시설팀 사역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시설팀장 김윤수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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